육아기록. 아기 300일 기념 바다 야외 셀프 촬영 생생한 리뷰(아직 이르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가요?아이를 출산하고 집에 돌아온 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쑥쑥 자라서 벌써 300일이 지났어요.벌써 10개월째의 아기가 되었습니다(이제 돌 잔치의 마음.힘을 넣다.)가을 들고 시원한 때, 우리 아기 300일을 맞자 과욕으로 들어서기 시작했어요.”나 요즘 바다가 보고 싶은데, 어차피 가는데 우리 바다에 300일 셀프 카메라에 갈까?”응, 괜찮아”얼마나 클지 예상도 못하고 갑자기 계획하고 태연하게 남편이 오케이라고 하셨죠 그 칭칭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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