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기록. 아기 300일 기념 바다 야외 셀프 촬영 생생한 리뷰(아직 이르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가요?아이를 출산하고 집에 돌아온 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쑥쑥 자라서 벌써 300일이 지났어요.벌써 10개월째의 아기가 되었습니다(이제 돌 잔치의 마음.힘을 넣다.)가을 들고 시원한 때, 우리 아기 300일을 맞자 과욕으로 들어서기 시작했어요.”나 요즘 바다가 보고 싶은데, 어차피 가는데 우리 바다에 300일 셀프 카메라에 갈까?”응, 괜찮아”얼마나 클지 예상도 못하고 갑자기 계획하고 태연하게 남편이 오케이라고 하셨죠 그 칭칭이을 데리고 간단할 것이라고 자랑을 키웠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좋은 날이었다 300일 우리는 대부도에 촬영하러 나가고 어떠했는지 생생한 소감을 기록하고 보겠습니다.두번 다시 실수(?)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긴(웃음)

육아기록. 아기 300일 기념 바다 야외 셀프 촬영 생생한 리뷰(아직 이르다..)

저희 결과 사진! 솔직히 결과는 다행히도 저는 만족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러나 그 과정은 당연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300일 야외 셀프 촬영 준비

야외 셀프 카메라 때문에 최초로 한 것은 소품의 준비.”300일의 촬영을 하려면 우선 소품이 필요했지만 너무 급이어서 준비하는 소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래서 해답은 구·빵밖에.(아·빵 사랑하지…)우선 귀여운 곰의 풍선과 탑이 있는 풍선 세트를 1만원에 삽니다.(실수는 여기에서 비롯된 것?). 300일이라고 알톳파ー, 소품도 사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당일 배송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TT그래서 다이소로 가서 숫자의 풍선을 작은 사이즈로”3,0,0″을 3개 샀습니다. 아홉. 빵에도 물론 있었지만, 대용량으로 팔고 있어서, 이는 다이소가 좋아요.너무 풍선이니 걱정이었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냥 구입하고 먼저 가기 전에 집에서 열심히 불었습니다.아, 바다에서 앉아 사진을 찍으려고, 부모의 캠핑 의자도 서둘러서 주문했습니다(한 준은 부스터의 의자를 가지고!)300일 촬영 장소:대부도 방아 머리 해수욕장다음 날 풍선을 많이 가지고, 대부도 방아 머리 해수욕장에 고고!!저는 원래 촬영 때문에 대부도의 바다를 계획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카페가 원래 목적이었다…… 그렇긴 www카페에 가는 김에 대부도의 바다를 선택하는데요.원래는 선재도 카페에서 놀고 인근 바다 어디에라도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차의 문제로 방아 머리 해수욕장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방아 머리 해수욕장은 우선 무료 주차장이 크거든요.그래서 쉽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공터까지 사용하고 너무 넓습니다.아래의 방아 머리, 제2주째의 창문에 했는데 공짜였어요:)블로그는 위치가 검색할 수 없어서(울음)근처의 전기 자동차 충전소와 표시되었습니다.네이버 지도:안산시청팡아모리 제2주차장전기 자동차 충전소50m NAVER Corp.더 본다/OpenStreetMap지도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오션시티종합어시장 B 도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6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 날씨는 좋아졌지만 이날 갑자기 바람이 심해서… 주차장에서 풍선을 꺼냈더니 다 날아가려고 해요 지지지지대에 연결했는데 너무 약해서 떨어지는.. 오빠가 차라리 바다에서 불걸 하고 주차장에 쪼그리고 앉아 지지대랑 풍선 전부 테이프로 붙였어요… 정말 여기서부터가 난관이었습니다(´;ω;`)그래도 어떻게든 힘들게 도착! 도착은 주차장 바로 앞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필 바다가 썰물 때라 또 아쉬웠지만 그래도 일단 돗자리를 깔고 아이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2차 문제. 바람이 많이 불어서 돗자리가 도준이를 덮치고 큰 소리로 펑펑 울기 시작했다..아직 세트도 시작하지 않았는데?급하게 캠핑의자도 열고 돗자리에 같이 앉으면서 기분풀려고 고생많았어요…근데 그래도 싫은지 계속 엄마,아빠 품을 떠나지 않고 조금만 옆에 가서도 울었어요(´;ω;`)근데 의지의 한국인이잖아요. 도준이를 의자에 앉히고 과자를 쥐어주면서 촬영 시작! 자꾸 날아가려는 풍선의자에 그럭저럭 붙여놓고 시작했는데 과자를 주는 잠깐의 시간만 조용히 먹어치우는 순간 끙끙..ㅋㅋㅋ 날 내려놔결국 의자는 곰한테 갔대요··· 엄마,아빠,도준이가 나란히 캠핑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고 사진을 찍으려던 나의 1차 계획은 일단 가볍게 무산..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찍어야지일단 곰돌이 고정이 안되서 힘들었지만.. 이렇게라도 고정했으니까 좋다고 위로하면서 포기하지 않았어요(?)www하지만 혼자 절대로 없는 찐친이…(웃음)말 안 들어. 아빠가 뒤집었지만 더 좋아하는 도준아…남자라고 확실히 이런거 좋아해…ㅋㅋㅋ그래서 도준이는 그냥 자유롭게 놀게 하고 우리만 빨리 자리 잡고 빨리 따다다다! 덕분에 도준이가 전에 봤던 사진은 없어도 오히려 자연스럽게 연출된 사진이 나온 것 같아요! 정말 도준이가 투덜거리던걸 생각하면 이정도면 만족합니다나름 탄력이 붙었다고 생각하고 300풍선도 들었는데 너무 거부해..ㅋㅋㅋ결국 마음이 아팠다..ㅋㅋㅋㅋㅋㅋ 바다에서 장미꽃으로 떨어진 300풍선이라니..엄마의 욕심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울음)…이제야…?ㅋㅋ점점 흐려지고 바람도 불고 결과 확인 안하고 철수하려고 했는데 또 아쉬워서 도준이를 안고 몇컷을 눌렀더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웃는 사진이 여기서 나왔네요..ㅋㅋ촬영이 끝나고 도준이는 과자를 먹고, 아빠는 그냥 방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렸는데 영혼이 가출하는 순간..너무 힘든 촬영이었어요(´;ω;`)대부도 온 김에 칼국수라도 먹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그렇게 하루 종일 끙끙대며 울고 식당에서 신이 나서…?입에 뭐든지 먹고 웃으면 곤란해 정말로..ㅋㅋㅋㅋㅋㅋㅋㅋ끝난 줄 알았어요? 300일 기념사진인데 300의 숫자가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게으른 내가 포기하지 않고 집에 가서 바로 다시 세팅!! (그동안 많이 터져서 줄어든 풍선 ㅠㅠ)집에서도 물론 가만히 있지 않는 애라서 힘들었지만···집에서도 물론 가만히 있지 않는 애라서 힘들었지만···그래도 몇장 구했어요!!원래는 오션 뷰의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아기가 300일이라고 알고 바다와 사진 촬영을 간단히 하고 싶었는데, 점점 계획이 커지고 바다의 셀프 카메라가 되고 하루 사는 소품들이 풍선만 준비물이 과잉이 되어 버린 촬영이었습니다… 그렇긴 아직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와 바다의 셀프 카메라는 정말 욕심이 있었어요 게다가 바람까지 불어서… 그렇긴 거기서 내린 결론은 바다에서 풍선은 무리다.바다에서 바람이 불면 셀프 카메라가 어렵다.1세 이전의 아기와 야외 셀프 카메라는 무리다..당연한 이야기를 직접 하면서부터 눈치채지 않나!!!www야외 촬영이 한가지 예약되어 있지만..그것은 업체 예약이라서 괜찮죠?힘내자, 턴..(‘;ω;`)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