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얼굴성형 논란

옥주현 얼굴성형 논란옥주현 얼굴성형 논란요즘 옥주현의 얼굴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최근 꼬마와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한 옥주현은 확 달라진 얼굴을 보였습니다.금쪽상담소에서 옥주현은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밝히며 뮤지컬 공연 중 불안과 공포를 느꼈다고 털어놨습니다.옥주현은 공황장애로 인해 공연 중 사고를 낼 뻔한 경험도 전했습니다.공연 중에도 가사는 잊지 않았지만 공황장애 때문에 노래나 대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옥주현의 최근 얼굴 화제 속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옥주현은 자신이 공황장애인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그 후 정신과 상담을 받고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현재는 약을 복용하고 긴장이 심할 때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만.특히 옥주현은 확 달라진 요즘 얼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옥주현은 요즘 살이 빠졌는지 날씬한 모습이었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도 확 달라진 청순한 느낌이어서 눈길을 끌었어요.외모 평가를 하는 사람보다는 너무 달라진 얼굴에 놀라는 사람이 많았어요.옥주현의 요즘 얼굴에 옛날 옥주현을 그리워하기도 했어요.옥주현은 80년생 44살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73cm이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살 고등학생 때인 98년 핑클로 데뷔했습니다.메인 보컬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옥주현은 그룹 해체 후 가수와 라디오 DJ로 활동하다 2005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습니다.데뷔했을 때는 173cm의 신장에 70kg의 체중으로 아이돌의 외모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그래서인지 데뷔 후 그동안 외모가 여러 번 바뀌기도 했고, 외모 변천사가 언급되곤 했어요.옥주현 최근 얼굴 방송을 보고 눈치채지 못했다는 반응이 많아지면서 성형 논란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옥주현도 나이가 들어 중년의 나이지만 자연스러운 얼굴이 아니라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낯설다는 거죠.하지만 많이 예뻐졌다는 의견도 많은데요. 옅은 화장에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청순해졌다고 합니다.옥주현, 최근 얼굴 논란을 살펴봤는데요.정말중요한것은예쁘다,안예쁘다의문제보다는정체성과정체성,매력의문제일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