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위스키 파는곳! 하이볼 위한 서울 와인샵 스타보틀

산토리 위스키 매장! 서울 와인샵 스타보틀 리뷰

최근 한번 뜨거운 술은 무엇일까.맥주, 소주, 와인, 막걸리 등 항상 유행하는 주류가 있었지만 최근 급부상한 주류를 고른다면 아마 이거!”하이볼”이 아닌가 싶다.유튜브, 저 혼자 사는 등 미디어에서 매일 하이볼이 나오고, 거의 최근에는 하이볼 붐 같다.몇년 동안 이 열풍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제 집에서 직접 해먹는 하이볼 레시피도 유행 ww코비의 경우도 원래 하이볼을 좋아했는데 열광할 정도는 아닌 데….사람의 심리가 정말 무서운 것은 계속 모두 하이볼 맛있다. 하이볼 최고야 등 계속 나오니 더 하이 볼이 당긴다..ww그것에서 하이볼에 어울리는 위스키를 찾고 있는데 늦어서…이래봬도 산토리 모 가난 병 위스키에 대해서 알았다.가끔 술집에서 산토리 위스키 파니까… 흔한 위스키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하이볼의 열품이 계속되면서 이 산토리 위스키가 무섭다..특이하게 됐다!오늘은 코비의 산토리 위스키를 파는 곳을 찾아 삼만리···고생하고 산토리 위스키 발견한 감상을 전하려고 해.일단 코비가 입수한 산토리 위스키 파는 곳은?

스타보틀 올림픽공원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대로 165 1층 스타보틀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 와인 샵”스타 병 올림픽 공원점”하..우선 코비의 산토리 모 가난 병 위스키를 찾기 이야기를 전하는 건 너무..너무 힘들었다.산토리 위스키를 파는 곳을 대충 정리하면 1)홈 플러스 2)이마트+이마트 토레ー다ー즈 3)코스트코 4)서울 와인 샵 5)데일리 샷 앱 쉽게 실생활에서 산토리 위스키를 파는 곳은 위와 같다.처음에는 가장 무난한 것이 홈 플러스, 이마트의 같은 곳이어서 여기를 열심히 찾아보았다.그런데 이 산토리 위스키의 인기가 굉장한 정도 높아진 탓일까…이래봬도 나아서 금방 품절인, 산토리 모 가난 병의 재고는 직접 각 마트에 전화하지 않으면 몰라서 거의 불가능했다···4개 정도의 마트를 돌아다녔지만 모두 실패.이ー마ー토토레ー다ー즈+코스트코의 경우는 회원제라서 찾기도 힘들고 역시 이런 경우에 따라서 눈치 싸움이라 패스···가장 편한 것이 5번의 앱을 이용하고 구입하는 방식이다.빨리 재고의 확인도 되고 픽업도 있기 때문?단점이라면..가격이 일반 마트에 비해서 높고 픽업 지역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지방 사람들은 구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 않나!!!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결국 발밑을 팔고 서울 와인 샵 여러곳에 전화했고 그 중에서 스타 병 올림픽 공원점이 정말 운 좋게 걸렸다는 이야기… 그렇긴 그 이외에도 여러 다른 점이 있었지만 스타 병 브랜드 자체가 꽤 인지도가 있는지, 산토리 위스키의 입하가 의외로 많은 것 같다.오늘은 산토리 위스키를 파는 곳, 고 비를 구입한 스타 병에 든 돼지의 내장으로 말하고 보자! 서울 와인 샵 스타 병을 견학

짜잔 일단 코비 자랑 시간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 이미지부터 보여드리자.이것을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코비가 산토리 위스키를 구입한 스타보틀 올림픽공원점 외관이다.일단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내린 후 조금 걸어야 이곳이 나타난다.코비는 사전에 스타보틀에 연락해 재고를 확인하고 이후 방문했다.미리 연락해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

내부로 들어가면 와… 정말 감탄할 만한 규모의 서울 와인숍이다.이렇게 큰 주류점은 처음인 것 같아… 주류 말고도 다양한 와인잔과 기구들이 판매되고 있어서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 ㅋㅋㅋ

코비는 위스키 초보자 윌린이라 ㅎㅎ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구하기 힘들다는 짐빔도 있고 대중적으로 유명한 위스키들! 특히 입문용 위스키가 많은 편이었다.보통 위스키는 다 있는 것 같아..

특히 한편으로는 고가의 위스키도 준비돼 있어 캬.. 한 병에 수십~수백 킬로그램짜리 위스키에 흠뻑 빠져버리기도 했다.위스키가 이렇게 비싸다니……역시 술의 세계는 너무 어렵겠지?

그다음에 옆으로 가면 여기는 와인코너야 다양한 와인들이 많아.사실 나름대로 와인공부를 하던 코비인데…종류가 이렇게 많으니 멘탈붕괴 ㅋㅋ 그냥 신기했다.

보니까 이렇게 리미티드? 나름 한정판 술도 있고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의외로 있더라고.뭔가 갑자기 소비욕을 부른다고 할까, 여기에는 재미있는 술이 너무 많아..

냉장코너도 있어서 한번 휙 둘러본, 우리가 잘 아는 냉장주류, 특히 일본주류들이 많이 있었고 동시에 치즈나 소시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안주류도 준비되어 있었다.다시봐도.. 찬란한 와인잔이지만 가격이 은근히 비싸서 그냥 포기하고 다이소에서 사기로 선택한 코비군 ㅋㅋ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하나쯤은 사야해..ㅋㅋ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 참고로 안쪽에 있으니 얼른 잘 찾아오셔야 한다.산토리 가쿠빈 위스키 가격은 42,000원… 이건 아마 지점별로 조금씩 가격차이가 나는 것 같아!참고로 1인 1병… 그러니까 꼭 알아두세요.저녁에 가니 사람들이.. 이거 사려고 거의 하이에나처럼 다가왔다.무서워..코비가 소개한 산토리 위스키를 파는 곳 서울와인샵 스타보틀 올림픽공원점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 영상을 참고하실 것보다 규모가 큰 가게니까 ㅎㅎ 이거 보는 재미있어! 나중에 돈이 모이면 좀 여유있는 상태로 구경하러 오시면 좋을 것 같아.그런 쇼핑백에 넣어서 즐겁게 룰루랄라 집으로~~산토리 하이볼 만드는 법! 산토리 가쿠빈 조사루루 라라 코비가 서울 와인 샵 스타 병에서 사온 술이다.그런데, 산토리 위스키가 4개죠?그렇네. 코비는 올림픽 공원점 이외에도 다른 곳도 들렀다..이래저래 걸음을 옮기고 4개 가지고 왔다.산토리 위스키 판매장의 나머지 하나는 비밀입니다. 왜냐하면..나중에 코비가 사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 때 없으면 안 되니까?물론.. 4개나 있으니까 언제 다시 살지는..산토리 하이볼이 제일 유명한데 그 외에도 하이볼 유명한 거 다 가져와봤어.산토리 각병 4개에 반윌리엄 조니워커 레드짐 빔 4개가 거의 입문용 하이볼의 정석인 것 같아!그럼 산토리 하이볼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볼까?산토리 위스키 레몬즙 토닉워터 주재료가 생각보다 적어서 쉽게 구할 수 있을거야 ㅋㅋ코비는 산토리1/토닉4/레몬0.3위 수준으로 내려 먹었다!참고로 산토리 하이볼을 만들 때 얼음에 닿지 않게 토닉워터를 넣으면 기포가 나오지 않고 탄산이 잘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토닉워터 제로가 생각보다 시원하고 맛있어서 칼로리…걱정되시는 분들은 제로를 추천한다.고 비를 직접 집에서 만든 산토리 하이볼 ww하이볼 잔도 아니고···비주얼도 그런 대로 괜찮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다.왜 사람들이 하이 볼로 산토리 하이볼을 최고로 치는지 알아 맛이라는?레몬의 조화가 정말 좋다전체적으로 덜하다 적당한 가벼움과 상쾌함, 그래도 위스키의 존재감은 존재한다!매우 조화로운 하이 볼이었다.나중에 짐 빔 하이볼을 하고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짐 빔 하이볼보다 좋겠어!4개도 있으니 이 정도면 하이 공 수십잔 만들지 않을까..(웃음)밖에서 사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하이볼 한개 1만원권인데(웃음)모두 산토리 위스키 파는 곳을 잘 겨냥해서 ww가 즐거운 하이볼 시간 되시길~올해 연말 파티는 확정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