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물에 이어 오늘은 정원사를 위한 노트 앱을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tisher/222886616319노트 앱의 추천#1:건축가 성향의 기록인에게 추천합니다.(노션&코다)건축가, 정원사, 사서 추천 앱을 모두 쓰려고 했지만, 포스팅이 너무 길어 부득이 하루에 하나씩만 올리지 않나!!!blog.naver.com사실 이 포스팅을 쓰는 것이 계속 늦춰진 이유는… 그렇긴적어도 내가 한번은 쓰고 보고 추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해외 블로그와 유튜브 동영상으로 추천한 앱인데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고, 추천사에 내 견해를 함께 전하고 싶었습니다.이라 짧지만 추천 앱을 체험하면서 좀 늦었습니다.물론 하루 2일 써먹은 것으로 얼마나 아는지는, 적어도 아직 제게는 필요 없다는 것은 알겠어요.나중에 책을 쓰고 논문을 작성하거나 하는 일이 있다면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설교자나 연사가 연설문을 작성하면서 수집한 레퍼런스와 연결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프로그래머가 체인지 로그를 남기는 데도 좋을 것 같습니다.(유튜브) Tiago Forte-Notetaker의 75%가 이들 4가지 앱을 사용하고 있다(유튜브) Tiago Forte-Notetaker의 75%가 이들 4가지 앱을 사용하고 있다(유튜브) Tiago Forte-Notetaker의 75%가 이들 4가지 앱을 사용하고 있다(유튜브) Tiago Forte-Notetaker의 75%가 이들 4가지 앱을 사용하고 있다정원사의 특징:자신의 생각을 탐구하고 다른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것을 좋아한다.기록의 목적: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풀고 아이 이어를 확장시키고 창조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한 기능:마인드 맵처럼 머릿속 아이디어를 나란히 연결된 노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정원사를 위한 추천 앱 롬 리서치&오프 시디앙롬 리서치가 오프 시디앙의 모두에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합니다.이 두가지 결정적 차이는 내가 작성한 노트를 어디에 저장할지입니다.롬 리서치는 클라우드 기반에서 다른 노트 앱과 같이 독자적인 서버에 데이터를 보존하고, 오프 시디앙는 자신의 컴퓨터에 로컬 파일로 저장합니다.로컬 파일로 저장된 게 좋겠지?기기 간의 연동도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라고 생각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디바이스 간 연동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도 없죠.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열심히 작업한 데이터가 나의 통제권을 벗어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모든 데이터가 ROM리서치 서버에 저장하므로, 만약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시간과 정성이 담긴 기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롬 리서치에서 데이터 유실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이런 점을 우려하는 것이 오프 시디앙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오프 시디앙도 다른 디바이스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드롭 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 드라이브 등의 다른 클라우드 서버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읽기 방식입니다.나도 사실은 여러 디지털 서비스를 쓰면서 데이터가 날아가거나 서비스가 끝나는 데 항상 걱정하고는 있습니다.그래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만약 서비스가 종료해도, 데스크탑 앱은 내가 지우지 않는 한 사용할 수 있으며 백업한 파일에 있는 기록은 변환하고 옮길 수 있으니까.정원사에게 필요한 기능으로서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양은 향기의 백 링크.링크된 노트들이 자동적으로 링크를 추가.접속된 노트 안의 공통 내용을 한꺼번에 수정할 수 있다.모든 노트를 시각화할 수 있는 그래프 뷰를 제공.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앱이어서 어떤 형태일지 궁금한가 하고 화면 캡쳐해서 가져왔습니다.롬리서치옵시디언다음은 사서에게 추천하는 엡이다 에버 노트와 곰에 대한 투고를 하겠습니다.에버 노트와 곰은 이미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노트 앱입니다.발매된 지 오래이고, 특히 에버 노트의 경우 노트 앱의 선조 격이라서 기본적인 내용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에버 노트와 곰의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네요.이 포스팅이 도움이 된다면 공감, 저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싶다면 코멘트로 표현하세요같이 보면 좋은 글 디지털 노트 앱, 어떤 앱을 사시겠습니까?(내 기록 성향 확인)노트 앱 추천 제1편:건축가(노션&코다)[TED]당신의 기억은 얼마나 믿어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