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팜 MLE크림ⓒ 뚜또맘미
또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건조해져서 신생아실에서 발 피부가 다 벗겨져 있었습니다.계속 신경 써서 보습을 해주고 있는데 침을 많이 흘리거나 안아주면 얼굴이 붓고 턱과 양 볼이 빨개지거든요.요즘 춥고 건조해서 더 심해져서 슬펐던 곳에 아토팜 MLE 크림을 써봤어요.
아토팜 MLE 크림은 약산성 크림으로 가려움증과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빨간색 뚜껑을 열면 중간 커버가 있습니다.
중간 커버도 딱딱하고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크림을 다 쓸 때까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
아기가 쓰기 전에 먼저 건조한 엄마 손등에 발라봤어요.써보니 부드럽게 잘 늘어나 바른 후 끈적임도 적더라구요. 냄새는 강하지 않고 약간 풀향기가 느껴집니다.<사용 전> 코, 턱, 양 볼이 붉어진 또 피부의 피부 변화를 확인하고 싶어서 첫 번째 눈에 띄게 건조한 얼굴 부분에만 아토팜 MLE 크림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처럼 하루에 3번정도 신경써서 얼굴에 발라줬어요.<사용 후 1> 붉게 물들어 있던 피부가 가장 건조하던 왼쪽 뺨을 제외하고 확실하게 얇게 되었습니다.매일 엄마랑 열심히 MLE크림 바른 토토<사용 후 2> 10일 사용 후 가장 심했던 왼쪽 뺨도 빨간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MLE 크림을 사용하기 전에 빨간 부분이 조금 줄어드는 효과만 기대했어요. 그런데 빨간 부분이 다 사라진 피부 상태를 보니까 MLE 크림이 정말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크림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건조한 아기의 피부가 궁금하다면 아토팜 MLE 크림을 사용해보세요! 본 게시물은 아토팜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아토팜 # 아토팜크림 # 아토팜 베이비크림 #유아보습크림 #피부장벽회복 #유아화장품